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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영부인 브루니, 우디 앨런 영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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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빠리지엔(Le Parisien)이 전했다.

브루니를 캐스팅 한 감독은 할리우드의 명감독 우디 앨런.

‘돈을 갖고 튀어라’, ‘사랑과 죽음’ 등 통찰력 있는 코미디 영화로 이름을 알린 앨런 감독은 올 초 영화 ‘왓에버 웍스’의 홍보차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사르코지 대통령과 부르니를 만나 캐스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 감독은 “차기작의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는 카를로 브루니”라면서 “퍼스트레이디와 함께 하는 작업은 분명 즐거울 것이다. 그녀는 카리스마가 있고 관객에게 낯선 인물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아직 신작의 자세한 스토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미디의 거장답게 재미있는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앨런 감독의 차기작 배경이 파리인데다, 감독이 주연감으로 욕심을 낸 만큼 브루니가 꽤 비중이 높은 역을 맡지 않겠냐는 추측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델출신 가수에서 영부인이 된 브루니가 연기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브루니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앨런 감독의 신작은 내년 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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