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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슬픔에 잠긴채 오열하는 ‘故 장진영 유가족’

작성 2009.09.04 00:00 ㅣ 수정 2009.09.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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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이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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