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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써니사이드, 부상불구 ‘뮤직뱅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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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열정은 교통사고 부상도 거뜬히 털어냈다.

지난 2일 저녁 음주운전자의 난폭운전으로 차량 반파, 부상을 입은 힙합 듀오 써니사이드 멤버 챙(Master Chang). 챙이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4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강행했다.

챙은 이날 무대에 올라 ‘Rain Love’를 열창하며 프로정신을 발휘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챙은 X-ray 진단 결과 목과 허리의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늘어나고 일부 찢어지는 등 염좌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이제 막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써니사이드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포기할 수 없었을 터.

써니사이드 소속사 펀 팩토리 측은 “아직 CT결과가 나오지 않아 자세한 부상 범위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주말이 지나고 의사의 소견을 들어본 후 차후 활동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펀팩토리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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