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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해리포터’의 재산은 무려 3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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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 살이 된 청년의 재산이 332억원?

영화 ‘해리 포터’로 스타덤에 오른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총 자산이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래드클리프의 소속사가 제공한 정보를 인용해 “스무 살밖에 되지 않은 그의 총 재산은 2700만 달러(약 332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래드클리프의 명의로 산 부동산인 런던과 뉴욕의 집이 포함돼 있다. 집 두 채의 시가는 800만 달러(약 98억 5000만원)상당으로 알려졌다.

소속사가 공개한 2700만 달러는 얼마 전 개봉한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의 수익금을 뺀 금액이어서 실제 그의 통장은 더욱 두둑할 것으로 보인다.

11세 때인 2001년 J.K. 롤링의 소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출연해 단숨에 아역스타 대열에 오른 래드클리프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의 젊은 부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할 만큼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저 돈이 아니라 연기를 하는 것”이라며 “돈이라는 것이 매우 유용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지만, 나를 조종하지는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래드클리프의 소속사는 “현재 그의 재산은 모두 부모가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기에만 매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때 은퇴설이 나돌아 팬들을 당혹케 했던 그는 현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촬영하는데 여념이 없으며, 이 영화는 2010년에 전 세계에서 개봉한다.

사진=enjoyfranc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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