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엠마 왓슨, 1억 6000만원 보디가드 고용…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엠마 왓슨 스토커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인 엠마 왓슨이 최근 고액을 들여 보디가드를 고용했다. 지독한 스토커 때문이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왓슨은 최근 전(前)뉴욕경찰 출신의 여성 보디가드를 고용, 스토커 차단하기에 나섰다.

그녀가 이 보디가드를 고용하는데 들인 돈은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데일리메일은 “왓슨의 몸 가치는 2300만 파운드(한화 약 408억 3000만원)에 달하며, 그녀가 새 여성 보디가드에게 주는 연봉은 9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왓슨의 지갑을 열게 한 스토커는 한 명 이상이며, 이미 여러 번 스토커로 인한 심각한 피해와 사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 촬영 중 현장 스태프로 위장한 팬 한명이 그녀에게 달려든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왓슨은 비명을 지를 만큼 매우 놀랐고 영화 촬영은 일시 중단됐다.

왓슨의 한 측근은 “그녀는 이제 새로 고용한 보디가드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면서 “그녀에게 스토커는 언제나 문젯거리였다. 게다가 그녀의 재산을 노린 납치의 위험성도 있어 더욱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