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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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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이 매니시룩을 완벽히 소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미국 뉴욕에 있는 에드설리반 극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극장에서 녹화하는 ‘데이비드 레터맨쇼’라는 유명 TV쇼에 참석하려고 했던 것.

엠마 왓슨은 ‘시가렛 팬츠’ 스타일의 검은색 바지정장에 흰색셔츠를 매치해 날씬하면서도 완벽한 맵시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 그리고 조그만 은색 클러치백으로 마무리해 깔끔함을 더했다고 한다.

왓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의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 중이다. ‘노아’는 성경의 창세기 6~8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재구성한 작품으로, 왓슨은 노아(러셀 크로우)의 첫째 아들 샘(더글러스 부스)과 사랑에 빠지는 일라라는 허구의 인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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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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