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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절대미각 화요비, 요리솜씨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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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의 연인’ 언터쳐블(Untouchable)의 슬리피(본명 김성원)가 화요비(본명 박레아)의 절대 미각과 요리 실력에 매료됐다고 고백했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Oh)’로 활동 중인 언터쳐블의 슬리피는 최근 인터뷰에서 화요비의 최대 매력으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뽑았다.

슬리피는 “화요비는 돈까스, 된장 찌개, 카레, 스파게티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음식이 없다.”며 “지난 겨울 회사에서 단체로 엠티(M.T)를 간적이 있는데, 화요비가 모든 식구들의 세 끼 식사를 책임졌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화요비가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여성스럽다.”고 웃어 보인 슬리피는 “요리하는 화요비의 모습을 보고 저도 요리를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요리하는 남자가 섹시하지 않느냐?”고 재치를 더했다.

화요비는 절대 미각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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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의 또 다른 멤버 디액션(본명 박경욱)은 “화요비는 미각도 정말 대단하다.”며 “음식점에 가서 간이 덜 맞으면 아주머니에게 소금, 후추 등을 더 달라고 부탁해 간을 다시 맞춘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간이 딱 맞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지난 슬리피와 화요비는 지난해 10월 언터쳐블의 데뷔곡 ‘잇츠 오케이(It’s Okay)’를 함께 부르며 사랑에 빠졌다.

슬리피는 최근 음반의 ‘땡스 투’(Thanks to) 면을 통해 “너무 힘든 와중에도 전 곡의 퀄리티를 높여준 초미녀 레아야!(화요비의 본명) 니가 옆에 있어서 고된 작업들 모두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어! 너무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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