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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의미ㆍ비담의 비밀… ‘선덕’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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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선덕여왕’ 32회 분에서는 풍월주(화랑의 수장) 자리를 놓고 보종(백도빈 분)과 유신(엄태웅 분)의 대결이 이어졌다.

보종이 승리한 첫 번째 비재에 이어 두 번째 비재는 국명 ‘신라’의 세 가지 의미를 찾아 답은 내는 대결이었다.

이에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유신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미실(고현정 분)은 답을 알면서 애써 이를 회피하려 한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 미실의 과거와 얽힌 사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담(김남길 분)의 출생 비밀도 밝혀졌다.

한편 ‘선덕여왕’ 32회 분은 전국 시청률 40.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7회 연속 40%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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