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린 제3회 프랑스 엑스프레스 기자간담회에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디자인,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를 맛볼 있는 ‘프랑스 문화축제 엑스프레스’는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배우 김아중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린 제3회 프랑스 엑스프레스 기자간담회에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디자인,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를 맛볼 있는 ‘프랑스 문화축제 엑스프레스’는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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