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영화 ‘거북이 달린다’ 등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선우선이 스타화보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The Styl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선우선의 스타화보는 4박 5일 동안 ‘로타’라는 열대 섬에서 촬영됐으며 기존의 쉬크한 모습과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선우선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전우치’에서 극중 전우치인 강동원에 맞서 싸우는 요염한 요괴역으로 출연해 관능적인 모습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