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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vs 메간 폭스 “섹시 우주인 역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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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안젤리나 졸리와 신예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같은 영화의 같은 배역을 두고 경쟁 중이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졸리와 폭스는 모두 1968년 제인 폰다가 주연한 영화 ‘바바렐라’의 리메이크작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두 여배우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바렐라는 41세기 우주를 여행하는 섹시한 여성 우주인으로 30대의 제인 폰다가 연기했던 캐릭터다.

30대와 20대를 각각 대표하는 섹시스타 졸리와 폭스가 같은 역할을 두고 경쟁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졸리가 폭스를 제치고 바바렐라 역에 캐스팅 되려면 젊어보여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34세의 완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와 23세의 ‘젊은 피’ 메간 폭스 중 과연 누가 선배 제인 폰다의 뒤를 이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안젤리나 졸리, 메간 폭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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