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美 대표 세단 ‘포드 토러스’ 미리 살펴보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앞둔 포드 토러스(Ford Taurus)를 14일 프리뷰 행사를 통해 만나봤다.

2010년형 토러스는 美 타임즈 등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올해 가장 주목해야할 신차로 선정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세단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외관 스타일. 포드의 패밀리룩인 3-바 그릴이 적용됐으며, 날렵하고 과감한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낮아진 루프라인은 역동적인 멋을 느낄 수 있다.

실내는 동양적인 선의 아름다움과 절제미를 나타내는 ‘젠 스타일’(ZEN Style)이 적용돼 안락하고 고급스럽다. 미국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실내 재질감도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엔진은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는 3.5리터 듀라텍 V6를 탑재했다. 이 엔진은 269마력의 최고출력과 34.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2010년형 토러스는 ‘테크노 토러스’로 불릴 만큼 첨단 안전장비와 편의장비가 새롭게 탑재됐다. 안마기능이 내장된 시트, 패들 시프트, 블루투스, 오토하이빔 등 프리미엄급 사양이 대폭 적용된다.

아울러, 토러스에는 세계 최초로 ‘마이키’(MYKEY)라는 재미있는 기능이 적용됐다. 이 장치는 자녀가 차를 이용할 경우 키에 속도제한, 오디오 음량 제한 등을 두어 안전운전을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드 토러스의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나, 4천만원 미만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는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등 수입차는 물론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오피러스 등 국산차와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