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황인혁, 배우서 퇴마사로 “운명이라 생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탤런트 황인혁(38)이 뒤늦게 화제다.

황인혁은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KBS 2TV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쿨’ 등의 드라마와 레모나, 라자가구 등 100여 편의 CF에서 활약한 연기자다.

하지만 황인혁은 2002년 KBS 2TV 추석특집극 ‘스피드박’을 마지막으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2003년 초 심한 무병을 앓다가 신내림을 받고 결국 연기자에서 퇴마사로 변신을 꾀한 것.

황인혁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의 ‘엑소시스트’에 출연해 빙의 환자를 치료하는 퇴마 시술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황인혁은 “신내림을 받고 무병을 앓았을 당시 정신병원 치료까지 받았지만 운명이라 생각했다.”며 “내게 찾아온 신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쌓기 위해 5년여 동안 무속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속인은 100만 명에 달하지만 신을 바르게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무속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엑소시스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