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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유신·알천·보종…‘선덕’ 무술대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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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을 방불케 하는 네 화랑들의 피 튀기는 무술 대결이 펼쳐진다.

14일과 15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 33회와 34회 분에서는 화랑의 수장 풍월주를 뽑는 서라벌 꽃화랑들의 불꽃 튀는 무술 대결이 열린다.

총 3가지로 나뉜 풍월주 비재의 하이라이트인 무술 비재에서 화랑들은 그동안 연마해 온 무술 실력을 겨룬다.

토너먼트 형식의 32강 비재를 거쳐 유신랑, 보종랑, 알천랑 그리고 비담이 최종 4인이 된다. 배우들은 흙바닥을 뒹굴고 온몸에 상처를 입어가며 하루 종일 촬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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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랑 엄태웅은 “집중해서 촬영하다 보니 온몸이 쑤실 정도로 힘들다.”고 말했다.

알천 이승효와 보종 백도빈도 “내가 마치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연기가 아닌 실전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비재에 참여한 비담 김남길은 “지난 번 화형식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촬영이 두 배는 더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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