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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8세 연상 화가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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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26·宇多田ヒカル)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8세 연상 화가와 사랑에 빠졌다.

일본 스포츠지 니칸스포츠, 스포츠니폰 등 현지 언론은 15일 발매된 주간지 ‘죠세이지신’(女性自身)의 보도를 인용해 우타다가 8세 연상의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주간지 ‘죠세이지신’에 따르면 상대는 우타다보다 8세 연상인 34세의 화가. 이 주간지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집에 자주 드나들며 도쿄도 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감상하는 등 사이좋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우타다는 2002년 19세의 나이로 15세 연상인 영화 ‘고에몬’의 감독 키리야 카즈아키(41)와 결혼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결혼한 지 5년여 만인 2007년 파경을 맞았다. 그녀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고백하고 자서전에서 “결혼 후 남편이 자신을 추궁하기 시작해 정말 곤란했다.”고 밝히는 등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불렀다.

한편 우타다는 올해 5월 미국에서 발매한 2집 앨범 ‘디스 이스 더 원’(This Is The One)의 전미 프로모션을 앞두고 급성편도주위염 때문에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복귀했다.

사진=우타다 히카루 앨범 재킷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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