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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도 역부족…‘선덕’, ‘공돌’에 시청률 10배 차이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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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공주’들이 신라 공주를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 33회는 전국시청률 40.6%를 기록했다.

이는 5년 만에 돌아온 황신혜의 복귀작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가 기록한 4.8%에 무려 10배 가까운 수치다.

‘선덕여왕’은 잘 짜여진 추리극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통해 비담(김남길 분)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목숨을 건 화랑들의 비재 무술대결과 춘추 유승호의 등장을 예고한 선덕여왕은 오늘(15일) 시청률 50% 달성을 노린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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