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최초

115세 태국 승려, 세계 최고령 될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태국의 한 승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현지시간) 115번째 생일을 맞은 루앙 푸 수칸이란 승려가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고령 여부를 확인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흑인 여성인 저트루드 베인스가 115세 일기로 지난 11일(현지시간) 사망한 뒤 아직까지 세계 최고령이 가려지지 않았다.

수칸이 세계 최고령이 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논란의 여지도 있다. 미국에 사는 113세 월터 브루어닝 할아버지가 스스로 ‘세계 최고령’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수칸이 태어난 지 2년 뒤인 1896년 9월에야 출생신고를 해 브루어닝과 불과 나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따라서 협회 측의 엄밀한 판단이 요구돼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수칸은 거의 평생을 이 수도원에서 보냈다. 눈이 잘 안보여 안경을 쓰긴 하지만 대체로 건강이 양호하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그는 “적게 말하고 거짓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적게 먹어야 한다. 한 끼에 단 아홉 숟가락만 들며 소금이나 고춧가루 등 양념은 일절 넣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