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2009 중국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무대로 걸어오고 있다.
총 15편의 최신 중국 영화를 선보이는 ‘2009 중국영화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올 CGV용산, 23일부터 25일까지 CGV 광주터니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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