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20년 전 부인 살해범 5억원 복권 당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20년 전 부인을 살해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영국 남성이 이번에는 복권에 당첨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1986년 부인을 살해해 3년 간 복역한 마이클 에드거(53)가 최근 5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에식스 주에 사는 에드거는 건설회사에서 일한다. 재혼해 자녀 4명을 둔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5억원짜리 복권 1등에 당첨됐다.

그는 “아이들 키우느라 생활이 어려웠는데 운이 좋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당첨금이 적어 기뻐 날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란 질문에 그는 “가족들과 휴가를 갈 것이다.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는 성격이라 벌써 동네에 소문이 다 났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전 부인 사건에 대해 묻자 “그 땐 운이 없었다.”고 짧게 대답했다고 미국 신문 데일리 가제트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