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자동차게임 ‘그란 투리스모’가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처음 등장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PSP용 자동차게임 ‘그란 투리스모’의 UMD(유니버셜미디어디스크)판 및 다운로드 버전을 오는 10월 1일 국내 발매하기로 확정했다.
PSP판 ‘그란 투리스모’는 800종류 이상의 차량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35가지 기본 레이싱 코스와 70여개의 변경된 레이싱 코스를 포함하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 일각은 ‘그란 투리스모’의 인기를 감안할 때 기존 거치형 비디오게임기에 이어 새롭게 휴대용게임기에서도 주목할 만한 흥행 기록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그란 투리스모’는 올해 3월말 기준 전세계 시리즈 누적 생산량 5,200만장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 SCEK 관계자는 “그란 투리스모가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을 이끈 대표작이라는 점에 PSP판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SCEK는 PSP판 ‘그란 투리스모’ 게임 타이틀과 PSP-3005 기기를 동봉한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 팩’을 오는 10월 1일부터 수량한정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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