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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 뒤늦은 후회…냉정한 유신에 ‘눈물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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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떠나보낸 ‘여인’ 덕만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6회 분에서 차가운 유신(엄태웅 분)의 반응에 덕만 공주(이요원 분)의 마음이 한없이 무너져 내렸다.

덕만은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던 유신의 진심과 그 사랑을 거부한 것에 대해 뒤늦은 후회를 하며 눈물을 흘린것.

무술비재에서 승리했지만 미실파의 음모로 풍월주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된 유신. 그런 유신이 꼭 풍월주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덕만은 유신에게 가야세력을 포기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신이 이를 거부하자 덕만은 “그럼 제가 유신랑을 (미실에게)내놓아야 합니다. 제가 표현을 하지 않았다 하여 유신랑에 대한 내 마음이 작아 보입니까?”하며 진심을 표현했다.

의외로 유신의 반응은 차갑고 냉정했다. “공주님께서 결정하신 일입니다. 군주가 되는 일을 쉽게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군주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백성을 지켜야 합니다. 전 그리할 것이고 공주님께서도 그리 하시길 요구합니다.”

“저는, 그럼 저는요.”외치는 덕만에게 유신은 단호한 눈빛으로 “혼자 가셔야 할 길입니다.”말했고 덕만은 서러움의 눈물을 뚝뚝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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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소로 돌아와 “유신랑을 놓을 수가 없다. 좋아한다, 연모한다 말도 못했는데…” 말하며 울음을 터트린 덕만의 모습에 비담(김남길 분)은 당황했고 소화(서영희 분)는 “공주님 이제 마음으로 밖에 (사랑)못하세요.”라며 덕만을 위로했다.


여인의 감정을 포기하고 신라의 왕이 되어 대업을 이루려 했던 덕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흘린 덕만의 눈물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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