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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유이, 시구자로 목동 마운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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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슈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꿀벅지’ 유이가 이번에는 마운드에 올라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본명 김유진)는 23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히어로즈의 마지막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유이는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와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대접을 받았다.

사실 유이는 히어로즈의 김성갑 2군 수비 코치의 둘째 딸로 알려져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유이는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주연급으로 캐스팅돼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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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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