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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교사, 누드 사진 올렸다가 해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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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교사가 포르노 사이트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올려 파문이 일고있다.

영국 켄트 주에 있는 하베이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샘 핸들리(25)가 몇 달 전 홀딱 벗은 몸을 촬영한 사진을 동성애 포르노 사이트에 올렸다가 발각됐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그는 마이크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누드 사진을 올렸다가 우연히 이 사진을 본 학생이 학교 사이트에 올리면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졌다.

다정한 성격과 잘생긴 외모로 학교에서 인기가 좋았던 핸들리는 이 사건으로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핸들리는 “이 사진은 포르노 목적으로 찍은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으나 학교 측은 “면밀히 조사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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