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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자체최고 7.7%…그 이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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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서며 음악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제시하고 있다.

27일 Mnet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는 23시부터 24시 20분까지 80분간 평균 7.7%(AGB닐슨)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광고 시간을 제외한 채널 Mnet만의 기록으로 동시간대 방송한 KMTV 시청률과 합산할 경우 시청률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1%만 넘어도 성공으로 평가 받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슈퍼스타K’는 웬만한 지상파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기록을 매회 경신하며 케이블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위 잘 나간다는 아이돌 그룹의 출연도 톱스타들의 사생활 노출이나 자극적인 소재 없이 일궈낸 성과라는 점이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만으로 이 같은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 냈다는 것.

락을 사랑하는 소년의 공연에 모두들 함께 웃고 노래하나로 장애인 비장애인은 물론 스타와 비스타가 한 마음이 돼 펼친 환상적인 공연에 시청자들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이에 대해 엠넷미디어 방송제작사업부 홍수현 국장은 “성공한 음악 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시청률 이상의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슈퍼스타K’ 본선 4번째 생방송에는 TOP4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박태진이 탈락하며 조문근, 서인국, 길학미가 남아 다음달 2일 본선 5번째 경쟁을 펼친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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