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드림’ 시청률은 ‘새드엔딩’ 내용은 ‘해피엔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접고 말았다.

지난 29일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이 최종회(20회)가 방송되며 종영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드림’의 전국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역시 5.8%의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비록 시청률면에서 ‘드림’은 부진한 기록을 보였지만 내용은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제일(주진모 분)은 ‘슈퍼스타코프’의 대표 자리에 오르고 소연(손담비 분)은 회사 전략기획본부장이 됐다. 장석(김범 분)은 무술 경관에 특채 선발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드림’은 섹시가수 손담비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꽃남’ 김범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선덕여왕’에 밀려 방송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불운을 맞았다.

다음달 12일부터는 ‘천사의 유혹’이 후속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韓, 무인기 개발 중인데”…벌써 드론 싣고 나는 튀르키예
  • “남편 바꿔 만났다”…美 ‘스와핑 엄마들’ 4년 만에 폭로전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이번엔 韓 훈련기까지 눈독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싫으면 싫다”…성관계 때 솔직한 사람, 연애도 행복했다
  • “성범죄자 엉덩이 작살내자”…대만, ‘태형 도입’ 국민투표안
  • K9 사가더니 이젠 ‘주력’…호주군, 美 M777 대신 헌츠
  • 푸틴, F-16 거슬렸나…우크라 기지 사진 러시아에 넘긴 ‘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