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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 “부산에서 만나요”…친필편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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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방한에 앞서 한국 팬들에게 친필 편지를 보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조쉬 하트넷은 8일 개막하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방문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이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줬다.”며 한국의 팬들을 만나고 한국 음식을 맛볼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또 한국 팬들도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한편 거장 감독 트란 안 홍이 메가폰을 잡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주연배우 이병헌과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모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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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럭키 넘버 슬레븐’ 스틸이미지,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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