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개가 낙하산을?···고공낙하 군견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만 2500피트(약 3800m) 상공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군견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미육군 701헌병대대 소속 군견인 ‘파스코’(Fasco).

지난달 18일, 미국 몬타나 주에 위치한 미육군의 ‘레오나드우드’(Fort Leonard Wood)기지에서 파스코는 자신의 군견병과 함께 ‘CH-47 치누크’(Chinook)헬기에 올랐다.

군견이 헬기를 타는게 없던 일은 아니지만, 파스코는 좀 특별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바로 낙하산 줄을 연결하는 하네스를 착용했던 것. 만약을 대비해 입에는 보호대도 착용했다.

군용헬기라 시끄러울만도 하지만 파스코는 군견병 옆에서 차분히 순서를 기다렸다.

이윽고 예정된 고도에 다다르자 파스코와 군견병, 그리고 이 둘의 점프를 도와줄 점프마스터가 문 앞에 섰다.

신호가 떨어지자 이들은 3800m 상공에서 힘차게 점프했다. 미군 역사상 최초로 군견이 고공낙하를 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걸로 끝나지는 않았다.

착륙지에서 파스코는 낙하산 줄을 풀자마자 바로 준비하고 있던 병사에게 달려들어 팔뚝을 물고 늘어졌다.



확대보기
사진 = 미육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푸틴의 다음 목표는 독일”…이란 이어 유럽도 ‘불바다’ 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