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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활동 포미닛 전지윤, 뿔테로 깜찍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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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활동에 전격 돌입한 포미닛이 180도 달라진 패션으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글라스’ 전지윤은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미닛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MTV 공개홀에서 열린 비스트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초대 돼 ‘뮤직’(Muzik)에 이은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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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 후속곡 패션 키워드…‘체크’

그간 ‘뮤직’ 무대를 통해 핫 스커트와 컬러풀 레깅스 등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던 포미닛은 이번 ‘왓 어 걸 원츠’ 활동을 위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다.

포미닛은 후속곡의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체크’를 모티브로 한 ‘스쿨걸 룩’을 소화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캐쥬얼 룩이 ‘왓 어 걸 원츠’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신세대 소녀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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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윤,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

포미닛 멤버 중 가장 눈길을 사로 잡은 이는 전지윤.

전지윤은 지금까지 무대 필수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고수해 왔으나, 이번 활동에서는 선글라스 대신 빨간색 뿔테 안경으로 깜찍한 느낌을 강조했다.

그간 전지윤은 팀 내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탓에 줄곧 선글라스를 착용해 왔다. 덕분에 전지윤은 ‘전글라스’라는 예명으로 불리기도.

소속사 측은 “전지윤이 ‘뮤직’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벗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데 이어 이번에는 뿔테 안경으로 변신을 시도할 것”이라며 “멤버들이 매 활동 마다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것을 즐겁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늘(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첫 선보이며 후속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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