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요타, 3천만원대 ‘캠리, 프리우스, RAV4’ 출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 도요타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0일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차 4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도심형 SUV ‘RAV4’,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등 총 4개 차종이다.



확대보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판매가격은 캠리 3,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RAV4 2WD 3,210만원, 4WD 3,490만원으로 책정됐다.

캠리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패밀리 세단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은 모델이다. 캠리는 2.5ℓ 가솔린 모델과 19.7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캠리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로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1.8ℓ 엔진을 탑재했으며, 29.2km/ℓ의 1등급 연비(CO₂배출량 80g/km)를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확대보기


RAV4는 세단과 같은 안락함과 오프로드의 주행성을 모두 갖춘 도심형 SUV 모델이다. 스타일리쉬한 외관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 디자인, 넓은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이번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도요타 본사의 후노 유키토시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도요타 브랜드를 도입하게 됐다.”며, “한국 사회에 공헌하며 고객들에게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신차는 강남, 서초, 용산 등 서울 3곳과 분당, 부산 등 총 5곳의 공식 딜러에서 판매되며, 내년 하반기 대전과 광주에 전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