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인 각 걸그룹의 막내들이 우정을 과시했다.
카라의 강지영, f(x)(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포미닛의 권소현은 모두 고등학교 1학년으로 1994년 출생인 것.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10일 열린 ‘드림 콘서트’에 출연했을 당시 대기실에서 설리, 강지영, 권소현 등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데뷔곡 ‘라차타’로, 포미닛은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