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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백일 된 아들 사진 공개 “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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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아들 준우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정시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울 준우’라는 제목의 짧은 글과 함께 아들 준우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준우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것과 아기의 발이 아빠 백도빈의 발바닥과 맞닿아 있는 모습을 담았다.

정시아는 사진 아래 “울 준우를 보고 있으면 ‘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웠겠지’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준 울 준우. 나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또 정시아는 홈페이지 대문에도 “넌 감동이야. 가슴 벅차 오르도록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고 글을 남기며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탤런트 정시아와 백도빈 커플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4개월만이 7월 15일 아들 준우를 출산했다.

사진 = 정시아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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