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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가수 테일러 미첼, 코요테 습격에 사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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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가수이자 10대 포크싱어 테일러 미첼(Taylor Mitchell·19)이 코요테 공격을 받고 꽃다운 나이에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캐내디안 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포크싱어 겸 작사가인 테일러 미첼이 새 앨범 홍보차 투어 중 코요테 2마리의 습격을 받고 노바 스코샤 주 핼리팩스 지역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미첼은 캐나다 핼릭팩스에서 동쪽 300km 떨어진 ‘케이프 브레턴 하이랜드’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

현지언론은 “주변 관광객들이 미첼의 비명을 듣고 찾아갔을 때는 이미 상처를 입고 전신이 잔인하게 피로 뒤덥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고 이후 코요테 2마리 중 한 마리는 총살당했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달아났다. 이에 대해 국립공원 측은 “이런 사고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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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테일러 미첼 페이스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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