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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장나라에 친필편지 “‘하늘과바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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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장나라에게 친필 응원 편지를 보냈다.

장나라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유진박은 서툴지만 정성을 다한 한글 솜씨로 장나라의 이름과 축하 메시지를 직접 적었다.

편지를 통해 장나라의 스크린 컴백작 ‘하늘과 바다’의 개봉을 축하한 유진박은 특히 “장나라가 영화 속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장면이 좋았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유진 박은 ‘하늘과 바다’의 예고편을 본 후 자신처럼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이는 하늘(장나라 분)에게 공감을 느껴 영화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6살 지능을 가진 하늘이 친구인 바다(쥬니 분)와 진구(유아인 분)를 만나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장나라는 바이올린 천재 하늘 역을 소화하기 위해 4개월 간 바이올린 레슨을 받는 등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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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앤디베르티스망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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