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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 日서 ‘헬로키티 생일기념’ 이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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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수 태군(본명 김태군·23)이 일본 내 인기 캐릭터인 헬로 키티(HELLO KITTY)의 생일을 기념한 이색 콘서트를 펼쳐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1일 헬로키티의 캐릭터 파크로 알려진 일본 산리오 퓨로랜드(Sanrio Puroland) 내 ‘메르헨시어터’에서는 ‘태군 프리미엄 위크 2009 인 퓨로랜드 콘서트-키티 탄생 35주년 기념을 태군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에서 태군은 캐릭터들의 행진이 끝날 무렵,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헬로키티에게 대표로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에 헬로키티도 답례로 골프채를 선물했다.

태군은 이어진 무대에서 화려한 춤과 함께 데뷔곡 ‘콜미’, 히트곡 ‘슈퍼스타’ 등 모두 11곡을 열창했다. 특히 ‘콜미’ 순서에는 헬로키티가 무대에 함께 올라 콜미 댄스를 추는 등 팬들을 열광케 했다.

공연 말미 태군은 “앞으로도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진정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12월에는 산타가 되어 선물을 갖고 오겠으니 12월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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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국에 이어 일본에서 한류 바람를 일으키고 있는 태군은 당분간 국내 활동과 더불어 일본 공연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오는 3일 오사카의 유명 라이브 하우스인 ‘플라밍고 더 아루샤’에서 단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달 11일에는 도쿄의 나카노제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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