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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2PM=1:59? ‘기다리다 지친다’ 중의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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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는 1:59:00, 곡명은 ‘기다리다 지친다’…중의적 의미?”

◇ ‘1:59?’ 소속사 ‘컴백 임박’ vs 팬들 ‘재범 빠진 2PM’

재범 빠진 2PM의 홈페이지 시각은 ‘오후 2시’가 아닌 1시 59분에 멈춰져 있다.

소속사 측은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단순한 ‘카운트다운’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다르다.

당초 ‘1:59:00’이란 문구는 2PM 공식 팬클럽 ‘핫티스트’에서 재범이 빈자리로 1분이 부족해진 2PM을 표현하던 그들만의 언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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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다 지친다’ 재범 그리는 팬심?

6인조 2PM이 오늘(3일) 가장 먼저 공개할 신곡 제목은 ‘기다리다 지친다’. 이 역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곡은 듣는 순간 ‘재범 사태’를 떠올리게 만든다. ‘기다리다 지친다’라는 제목부터 지난 9월 팀을 탈퇴하고 미국행에 오른 재범을 그리워 하는 팬심을 대변한 ‘한마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사 또한 의미심장하다. 이 곡의 가사는 ‘기다리다가 지친다. you know 너 너 내맘아니?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기억하니?’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재범이 하차한 후 약 2달 만에 활동을 재개한 2PM이 정규 앨범 발표에 앞서 이 곡을 먼저 선공개한 이유는 재범을 향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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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 각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팬들은 이 곡이 암시하는 각종 의미에 대한 예측을 꺼내놓으며 설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JYP 측은 재범의 합류에 대해 일체 언급한 바가 없다. 박진영은 재범의 탈퇴 후 “2PM은 예정대로 6인조로 활동할 것이며, 나 역시 재범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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