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하늘과 바다’ 회수 결정… “색다른 심판 받을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장나라 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가 극장에서 회수된다.

장나라의 소속사 제이엔디베르티스망 측은 9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6일) 영화 ‘하늘과 바다’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지 글을 통해 ”‘하늘과 바다’는 돈이나 상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이 세대에 꼭 필요한 영화라는 신념으로 만들어졌다.”며 “전국적인 교차상영과 일부 언론의 흔들기로 차라리 공익에 활용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교차상영은 공정거래 위원회에 제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싸우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한다. 그저 영화를 회수하겠다. 지난 주말 이미 배급사에 통보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늘과 바다’는 제작과정 중 국제적 경제 한파로 어려움을 겪던 중 장나라 소속사가 직접 제작비를 공급해 지난 6월 완성됐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개봉 전부터 대종상 후보에 오른 것이 논란이 되더니 개봉 후엔 교차 상영이 이뤄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 = 제이엔디베르티스망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