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올해 연말까지 방송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12일 오전 소속사 홈페이지에 “지드래곤이 단독 콘서트 연습을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지드래곤의 콘서트에는 깜짝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미국에서 활동중인 세븐이 2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질 것임을 암시했다.
현재 지드래곤은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지드래곤은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만 4000석 규모의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드래곤이 빅뱅 데뷔 후 3년 만에 갖는 첫 단독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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