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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美 폭스TV 출연 “亞 마이클 잭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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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27·본명 정지훈)가 14일 미국 폭스TV의 대표적인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소개했다.

‘굿데이 뉴욕’ 진행자는 비에 대해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 “한국 팝의 센세이션”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의 수식어로 설명했다.

비는 이날 방송에서 ‘닌자 어쌔신’의 홍보와 함께 영화 속 액션 트레이닝 과정 등을 설명하며 10살 때부터 배웠던 한국의 태권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진행자의 제안으로 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등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이었지만 비는 재치있는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를 잃지 않고 방송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며 현지 스튜디오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닌자 어쌔신’의 북미 지역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떠난 비는 현재 뉴욕에서 영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홍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닌자 어쌔신’은 26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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