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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섹시男, 조니 뎁 VS 로버트 패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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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6)이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으며 반면 영국에서는 영화 ‘트와일라잇’ 아이돌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섹시남으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전문 피플지가 올해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조니 뎁을 뽑았고 선정이유로 ‘끝내주는 광대뼈를 지닌 최고로 멋진 남자’라는 칭호와 더불어 “그는 10년 전에도 섹시했고 10년 후에도 섹시할 것”이라고 평했다.

이에 조니 뎁은 2003년 이어 두 번째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로 선정되면서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엘리트 클럽’ 전당에 합류하게 됐다.

반면 17일(현지시간) 영국 패션잡지 ‘글래머’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로 로버트 패틴슨(23)을 1위로 선정하면서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과 함께 ‘섹시스타’ 대열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이에 패틴슨은 “영화에서 상대 배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섹시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겸손함까지 보였다.

한편 조니 뎁은 故 히스 레저, 주드 로 등과 함께 출연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한 새로운 뱀파이어의 매력을 선보였고 현재 ‘뉴 문’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두 섹시남의 스크린 모습이 기대된다.

사진 = 피플(왼쪽), 더 선(오른쪽) 캡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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