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친절서비스 베푸는 ‘개 종업원’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개도 친절한 ‘사원’이 될 수 있어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일하는 독특한 종업원이 해외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스충전소를 이용한 고객들은 돈을 내려고 가게 창가에 설 때마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바로 짙은 갈색털이 인상적인 래브라도리트리버가 두 다리를 창가에 걸친 채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기 때문이다.

가게의 명물로 자리잡은 이 개의 이름은 ‘코디’(Cody)로 캐나다 산이다. 코디는 하루에도 열 두 번이 넘게 창가에 서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특히 충전소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코디’라는 이름표까지 달고 서서 인사하는 까닭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디의 주인인 카림 만소르씨는 “처음 코디를 가게에 데려온 것은 5개월 전이었다. 특별한 교육을 시키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을 대하길 좋아했다.”면서 “지금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올 만큼 스타가 됐다.”고 자랑스럽게 뽐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한국 공장이 미군용 배터리 생산”…전기차 만들다 드론으로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