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MS 올해 최다검색어는 ‘마이클잭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종플루도, 인기 사이트 ‘트위터’도 ‘팝의 황제’의 죽음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검색사이트 ‘빙’(Bing.com)이 발표한 ‘2009년 인기 검색어 10’에 따르면 올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본 정보는 마이클 잭슨 관련 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6월 25일, 영국 런던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레 사망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잭슨의 마지막 공연 준비 모습을 담은 영화 ‘디스 이즈 잇’이 개봉돼 추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뒤를 이어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이트 ‘트위터’가 2위를 차지했으며 ‘신종플루’도 3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마이클 잭슨 외에도 올해 빙 검색어 순위에는 사망한 유명인들이 많았다. 지난 6월 사망한 ‘원조 미녀삼총사’ 파라 포셋이 5위, 지난 9월 췌장암 투병끝에 사망한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6위로 집계됐다.

또 올해 사망한 스타 피치맨(Pitchman·TV에서 물건을 선전하는 사람) 빌리 메이스(9위)도 검색어 톱10에 들었다.

이 외에 증권시장(4위), 중고차 현금 보상(7위), 고슬린 부부(8위), 제이시 두가드(10위) 등 경제 및 사건 관련 검색어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연예인 검색 순위에서는 연예블로거 페레즈힐튼이 예상 외의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이 2위,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3위로 집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