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서울 인디스토리에서 열린 영화 ‘친구사이?’(제작 청년필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서지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구사이?’는 20대 게이들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커밍아웃을 하게 되는 모습을 담았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다시 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1일 오후 4시 서울 인디스토리에서 열린 영화 ‘친구사이?’(제작 청년필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서지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구사이?’는 20대 게이들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커밍아웃을 하게 되는 모습을 담았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다시 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