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생애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박재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유이는 가상 결혼 100일을 기념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 주 100일 기념 여행을 위해 경주로 떠난 유이와 박재정은 시내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우결’ 관계자는 4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린 신부’ 유이의 화사한 모습에 박재정은 물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촬영하며 이마에 키스를 하는 등 가상 부부 생활 이후 처음으로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와 박재정은 경주에서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사다함의 나무’를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미실과 사다함 커플로 잠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유이와 박재정 커플의 사랑스런 웨딩 사진 촬영담은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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