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니콜라스 케이지, ‘올해의 세계 시민상’ 수상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파산 위기에 내몰린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UN 출입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세계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넷판등 외신은 “반기문 UN 총장이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인도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세계 시민상’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UN 마약범죄사무국(UNODC) 친선 대사로 임명됐다.

‘올해의 세계 시민상’은 UN 출입기자협회에서 주는 상으로, 케이지는 세계 무기통제를 위한 기금 마련에 2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UN 관계자는 “영화 속 케이지 모습은 인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보였지만 실제는 가장 고귀한 인물이다.”며 “우리 일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UN 친선대사로서 영화에서 보여준 것보다 도전적이고 의미 있게 일하겠다.”며 “세계정의 구현을 위해 필요한 일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영화 ‘로드 오브 워’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