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모바일게임 ‘제노니아’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 ‘아이튠 리워드 2009’ 게임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아이튠 리워드 2009’는 애플이 평가한 최고의 게임 30개인 ‘베스트 오브 2009’와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게임 30개를 뜻하는 ‘톱 셀러즈’ 2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제노니아’의 이번 성과는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두 부문에 동시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 게임은 ‘베스트 오브 2009’ 내에서도 특선 메뉴 가운데 3위에 오를 만큼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심충보 게임빌 해외제작본부 이사는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2개 부문에 모두 선정된 것은 한국 모바일게임의 자존심을 세운 쾌거”라고 말했다.
한편 액션 RPG(모험성장게임)인 ‘제노니아’는 미국 서비스 초기 미국 앱스토어 유료 게임 중 톱 8위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8월 후속작인 ‘제노니아2’가 출시돼 모바일 RPG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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