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아이리스’ 촬영장, 조폭 시비에 경찰출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조직폭력배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14일 새벽 1시께 112로 ‘아이리스’ 촬영현장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상가 앞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드라마와 무관한 한 연예인 K 씨가 조직폭력배를 데려와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

당시 K씨는 조직 폭력배를 대동해 “내가 권 양의 배후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항의하며 소동을 벌였고 이 폭력배는 드라마 관계자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 측이 도착했을 땐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고 제작진으로부터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다툼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 파출소 차원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이와 관련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현장 출동한 직원이 큰 다툼이 없었다고 보고한 것으로 볼 때 작은 승강이 정도만 있었던 것 같다.”며 “설령 당시 제작진과 K씨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해도 피해신고나 고소ㆍ고발이 없으면 수사에 착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