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와 공효진이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열린 MBC월화미니시리즈 ‘파스타’(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월화미니시리즈 ‘파스타’는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이선균’과 사랑을 요리하는 여자 ‘공효진’의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을 안겨줄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배우 이하늬와 공효진이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열린 MBC월화미니시리즈 ‘파스타’(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월화미니시리즈 ‘파스타’는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이선균’과 사랑을 요리하는 여자 ‘공효진’의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을 안겨줄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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