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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집단 최면”…기네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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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은 정말 있는 것일까. TV에 나오는 최면술은 짜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최면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화제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최면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인터넷을 통해 수천 명을 한꺼번에 최면에 걸리게 하겠다고 나선 청년이 있다. 최면가 크리스 휴즈가 바로 엄청난 일을 벌이겠다고 나선 주인공이다. 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수천 네티즌에게 최면을 걸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인터넷으로 최면술을 부리겠다고 나선 건 그가 처음이다. 최다 인원 최면으로 기네스기록을 세우는 게 목표다.

휴즈는 “음성으로 단 1분이면 누구에게나 최면을 걸 수 있다.”면서 “인터넷을 통해 최면술을 입증해 보이고 기네스기록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해 최면술을 경험하려면 이어폰과 편안한 의자만 준비하면 된다. 임산부, 정신병자, 술에 취한 사람만 아니라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D데이는 국제 최면의 날인 1월 4일. 최면술 이벤트는 당일 인터넷사이트 Socialtrance.com를 통해 중계된다.

사진=인터넷사이트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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