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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12년 월세 접고 신사옥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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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투애니원(2NE1) 세븐 등이 소속된 국내 음반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2년 월세를 접고 새로 지은 사옥에 입주한다.

입주를 앞둔 YG 양현석 대표는 6일 “월세 생활 12년 만에 YG 사옥에 입주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 고 말했다.

따라서 YG는 1996년 서태지와아이들 해체 후 서울 합정동 덕양빌딩 지하 2평 남짓한 공간에서 1997년 ‘양군 기획’으로 출발한 지 12년 만에 월세 생활을 청산하며, 이달 말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7층짜리 사옥으로 그간 흩어져 있던 전 직원이 입주한다.

한편 양 대표는 전 직원들의 입주가 끝나는 대로 세븐 거미 빅뱅 투애니원의 음반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은 지난해 일본에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과 ’제42회 일본유선대상’(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의 2관왕을 거머쥔바 있다.

양 대표는 “연습실과 녹음실 등을 갖춘 새 사옥을 지은 것은 재능있는 가수를 키워내기 위한 기반”이라며 “올해는 오디션을 많이 진행해 가수가 될 재목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 이것이 올해 YG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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