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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영화 ‘심야의 FM’서 아나운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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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녀’ 수애가 차기작으로 영화 ‘심야의 FM’을 택해 카리스마 넘치는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심야의 FM’은 라디오가 생방송되는 120분간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 이 영화에서 수애는 ‘9시 뉴스’ 앵커 출신 스타 아나운서 고선영 역을 맡았다.

특히 수애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2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남자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연기한다.

수애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단 1초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짜임새 있는 구성과 흥미로운 설정에 압도됐다.”며 “이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열망이 컸다.”고 출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심야의 FM’은 ‘걸스카우트’를 연출한 바 있는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1월 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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